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페르소나 4가 나오고야 말았다. 
 3와 FES(어텐드 판이 아닌)를 둘 다 사는 삽질을 하고도, "나는 2회차를 할거라능!" 이라면서 또다시 삽질을 한데다가 "그분을 잡고야 말거라느으응!!!" 이라는 지층을 뚫을 삽질을 시작해 아직 아이기스 후일담은 건드리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4는 일단 사야 한다. 그리하여 4만원+가 사라진다.

 풀아웃3이 나오고야 말았다.
 ...정발될리가.... 없지. 고로 가격은 폭등한다. 오오 만수신이 웃어주셔. ....6만원은 깨지지 않을까.

 ...이번달은 NT도 살게 많은데... 몇달 안샀다가 몰아사니 3만원 깨질거 같은데.....

 ......아아 들려. 그분이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요. 내 심장 소리에 맞춰. 자상히 다가오시고 있어. 저 발자국이 멈추는 순간 내 심장도 흐에에에에.

by loony | 2008/11/03 12:45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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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shsong at 2008/11/03 14:00
지르면 마음이 편해져요.
Commented by 크류일 at 2008/11/03 23:04
생활비조차 모자란 환경이면 지르고 싶어도 지를 수가 없게되죠.

...저처럼(제길)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11/07 08:13
4의 엘리자베스 대역 아주머니가 엘리자베스만 못해서 조금 실망중입니다. (!?)
Commented by loony at 2008/11/08 00:12
4에도 엘리자베스 나온다고 합니다. ...객원이지만. 열심히 플레이 해 보세요.
Commented by Spector at 2008/11/13 01:39
거기에 FOW가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어서 동부전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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