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0일
세상엔 신도 부처도 없는가
과제하느라 새벽 4시까지 배회하다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 5시 반부터 문드드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습니다.
"오빠. 문좀 열어 봐요."
쿵 쿵 쿵.
"안에 있죠?" "
"이야기좀 하자니까요."
......................뭥미?
아냐. 잘 들어보니 내 방문이 아냐. 옆집이야. 빌어먹게도 문이 복도의 꺾어진 지점, 그러니까, 에, 바로 내 침대 옆 벽에 붙어 있는 그 옆집이야.
"문좀 열어 달라니까요."
쿵 쿵 쿵.
"열어 줄떄까지 나 여기 있을 거에요."
............................와우 계속 되네.
끝나지 않아. 안에 진짜 인간 있는거냐. 있다면 독한 놈일세. 몇십분째야 이게 아하하하 이걸 셀 수 있다는건 나 잠이 다 꺠버린거구나 어느새 컴 전원도 켜져 있고 말이지 나.
"xx이 오빠가 문 못열게 해요?"
뭐야 내 옆 원룸엔 남자 둘이 살았나. 보이즈 커플 때문에 헤어진 여성이라면 얌전히 그들의 사랑을 응원 이게 아니지
신도 부처도 없어도 자기는 있다던
가면 라이더는 뭐하는 거냐아아아아아아 어흑 결국 오늘의 수면 시간은 2시간(미만)
새벽 5시 반부터 문드드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습니다.
"오빠. 문좀 열어 봐요."
쿵 쿵 쿵.
"안에 있죠?" "
"이야기좀 하자니까요."
......................뭥미?
아냐. 잘 들어보니 내 방문이 아냐. 옆집이야. 빌어먹게도 문이 복도의 꺾어진 지점, 그러니까, 에, 바로 내 침대 옆 벽에 붙어 있는 그 옆집이야.
"문좀 열어 달라니까요."
쿵 쿵 쿵.
"열어 줄떄까지 나 여기 있을 거에요."
............................와우 계속 되네.
끝나지 않아. 안에 진짜 인간 있는거냐. 있다면 독한 놈일세. 몇십분째야 이게 아하하하 이걸 셀 수 있다는건 나 잠이 다 꺠버린거구나 어느새 컴 전원도 켜져 있고 말이지 나.
"xx이 오빠가 문 못열게 해요?"
뭐야 내 옆 원룸엔 남자 둘이 살았나. 보이즈 커플 때문에 헤어진 여성이라면 얌전히 그들의 사랑을 응원 이게 아니지
신도 부처도 없어도 자기는 있다던
가면 라이더는 뭐하는 거냐아아아아아아 어흑 결국 오늘의 수면 시간은 2시간(미만)
# by | 2008/06/20 06:09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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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라는 xx오빠가 쫒겨나 복도에서 서성이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