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 옵니다으

IT 주제에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있을 줄은 기대 안했는데 더더욱 독일로 cebit관람 하고 오라는 반 출장 반 관광이라니 이 아니 좋을 쏜가 얼씨구(...)

그리하여 1~6일간 출장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라는 단물이 없으면 말라버릴 당신들 걱정마요 저주해도 걷어 차도 웃으며 돌아올테니( -_-)

첫 정식 출근의 정경. 주저리주저리

 "처음 뵙겠습니다. 이번에 이곳으로 발령받은 신입사원 루니입니다."

 "아..."
 "저게..."
 "그..."
 "바로..."


 "종교가 게임인..." X4



 퇴사할까.

대청봉 주저리주저리

 올라 갔다 왔습니다. 왔다가면 평생 대청봉 가봤다는 자랑은 할수 있다고 누군가 말했지만 가기전 강연을 해 준 사람이 히말라야 그랜드 14좌 등반을 한 분이어서야 자랑할 마음이 들리가. -_- 

 ...덕분에 파스 머미 상태입니다.


옛 성경의 구절과 현대의 성전. 주저리주저리



 시편 23장이었나 4절인가에서 말하기를. 바람직한 신도는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님이 나와 함께하기 때문이심이라.'


 그리고 어째 현대 인터넷의 많은 자들은 추구하기를

 '내가 시ㅋ망ㅋ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그 바닥에서도 내가 제일가는 개자식이었기 때문이노라. '

 ( -_-) ...인거 같다. ...뭐 좋은 구절이다. 하지만 이렇게 살진 말아야지. 뎅굴.

 ...인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인터넷에서 위선이라는 말이 너무 눈에 띈다. 그 중 많은 수가 진짜 위선이 아닌 자신의 꺼림직함을 정당화 하려는 매도같다. 이 똥통으로 너도 오세요, 란 느낌.


  내가 언젠가 본 양놈 티셔츠 문구, 즉 저 두번째 문구를 자랑스럽게 달고 다니는 모 양을 보며 문득 든 잡상.

아이폰포스팅테스트

예상한거보단 타자 치기도 편하군요.
시간나면이걸로 틈틈히 소설이라도 써서 부업을 해 가난한 살림에 보테...다가 회사서 쫓겨나겠지(...)

뭔가 별거없는 거 겉은데도 정신차려 보면 꺼내서 만지작거리고 있게 되는게 은근히 마물이군요 요놈.

첫 월급 주저리주저리

 감회가 새롭군요. 이런 (...나름)큰 돈이 데굴데굴 굴러들어오다니.



 월급을 받을때까지 내가 내 연봉을 몰랐다는 사소한 서프라이즈 즐거움을 준 회사에게 감사를. 와 독한 인간들. 진짜 끝까지 안 알려주네, -_-


 예상 내지는 각오 했던것보다 많이 나와서 동기들과 뭔가 착오가 아닐까 수근댔었습니다. 수습이라 적게 준다더니 실수로 본봉 다 준거 아닐까 신년이라고 뭐 좀 더 준거 아닐까 운운. 착오는 아닌듯하니 다행.



 아 하지만 니들 먹일 돈은 없어요 (......)

학원 2주차. 주저리주저리

 마침내 받은 교재의 두께가 손바닥을 넘어섰습니다.




 .....손바닥, 가로 말고 세로로 세워서.



 .........살려...

오늘부터 2주간... 주저리주저리

 크리스마스도 신정도 안 내보내겠다는 합숙 연수에 다녀 옵니다. 인터넷이나 될지 어떨지.

 와! 신난다! 이걸로 크리스마스의 마수를 피해 갈 수 있어!



 ......개뿔. 흑.

俺占い

俺占い

이런 점이 다 그렇지 뭐. 라고 웃으면서 쳐 봄.





스토커 아니야요. 가디언이라는 이름의 전사일 뿐이야요.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loony당신은 이런 경향이있다

+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이다.
+ 갑자기 엉뚱한 말을 한다.
+ 자신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 서투르다.
+ 호기심이 왕성하다.
+ 나도 모르게 변명을 해 버린다.
+ 시간을 잊어버리고 열중하게 된다.
+ 특수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 뭐. 잘 맞는것 같지만 이런건 다 바넘효과야. 아하하.


특히 loony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요정이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상이 너무 높다.
・사실은 열심히 한다.
・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광적인 일을 좋아하기도 한다.



 죄송합니다 전지하신 인터넷 점장이님. 이만 용서해 주세요.


 


에반게리온 : 파가 부순 것. 주저리주저리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말은 언제나 특별하지만. 이미 잊었던 첫 사랑이 되살아나 하는 추억의 대사라면, 그건 더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내게 에반게리온 파를 보러 극장으로 들어가며 느낀건 그런 향수에 가까운 즐거움이었다.
누설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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